팔공산 기슭에 있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무형유산 체험으로 만나는 대구 역사' 프로그램을 오는 22일 오후 2시, 4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2025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대구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돕고자 마련했다.
22일 오후 2시에는 국가무형유산 조각장(彫刻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동거울 만들기'가 진행된다. 구리거울 만들기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금속 조각기법과 전통문양을 배우며 청동기시대부터 우리 민족의 생활 속에 함께해 온 구리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대구 무형유산 대고장(大鼓匠)에 대해 알아보는 '소형 장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전통악기인 장구 만들기를 통해 장구 구조, 장구통, 장구 가죽, 장구 끈과 매듭을 이해하고, 우리나라 대표적 전통악기인 장구를 함께 쳐보며 장구 소리와 장구 울림도를 느낄 수 있다.
매회 어린이 동반 가족 20명을 모집하며, 가족당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18일까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053-430-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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