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5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은 공연시장 활성화를 촉진하고,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에 군은 개관 31주년을 맞이한 예천군문화회관을 활용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신춘음악회 '정영주&유엔젤보이스' ▷3D 퍼포먼스 공연 '광화문 그 사내' ▷뮤지컬 '무명호걸(無名豪嵥)' ▷어린이 교육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연극 '세기의 사나이'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등 다양한 작품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해부터 예천군문화회관을 위탁 운영하며 국비 공모 사업을 적극 유치한 덕분에 국·도비를 확보하고 예산을 절감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전적인 사업 기획과 유치를 통해 예천군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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