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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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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현 이사장 "자립권익 향상 최선"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은 2024년도 장애인활동지원기관품질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람과사람 제공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이사장 김효현)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2024년 장애인 활동 지원 기관 품질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년마다 장애인 활동 지원 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활동 지원 서비스 이용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사회 참여와 자립 생활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올해 국민연금공단은 전국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활동 지원 기관 427개소를 평가했으며, 그중 사람과사람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람과사람 측은 ▷기관운영(사업관리, 인력관리) ▷서비스 제공(서비스 제공 계획 수립, 서비스 품질 관리, 서비스 제공 결과) ▷종합의견 ▷가점 및 감점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활동 지원 급여 이용인의 만족도 향상과 활동 지원사 처우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김효현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협동조합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과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활동 서비스 이용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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