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 여직원 기지로 고객돈 9,000만원 상당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내 화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 진은진 계장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해 감사장을 받고 있다.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 제공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 진은진 계장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해 감사장을 받고 있다.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 제공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지부장 신우경)는 17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창녕경찰서(서장 오경용)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10일 창녕에 사는 60대 고객이 "예금을 전액 해지하여 수표로 찾아오라"는 연락을 받고 은행에 방문하였으나 고객의 수상한 행동과 휴대폰 화면 속 원격제어 앱이 실행돼 있는 것을 본 직원(계장 진은지)이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의심, 고객을 설득하고 창녕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 사실이 밝혀졌고 NH농협은행 직원의 정확한 판단과 창녕경찰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9천만원의 고객 자산을 보호 할 수 있었다.

진은지 계장은 "고객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금융사기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이번 일을 통해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느꼈고, 앞으로도 농협은행을 이용하시는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정기적인 사내교육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고사례와 예방법을 공유하며 고객자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