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작가의 개인전 '소망하다'가 오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달성문화재단이 공모한 참꽃갤러리 상반기 전시지원사업에 선발된 5명의 예술인 중 첫 전시다.
김미영 작가는 깊은 사색과 탐구에서 우러나오는 동양적 정서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내며, 색채의 유희와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에너지를 탐구한다.
그는 '십장생'이라는 상징적 모티프와 태양의 흑점을 비롯한 다양한 은유적 표현이 녹아 있는 작품들을 통해 작가의 고민과 세계관의 전환을 담은 미완성의 소망을 펼쳐낸다. 무수한 점을 찍는 반복적인 과정으로부터 확장되는 시각과 창조적 실험은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십장생을 소재로 삼아 무수한 점을 통해 간절한 소망을 드러내는 김미영 작가의 작품 속에는 끝없는 사색과 고민의 시간이 녹아들어 있다"며 "정형화되지 않은 무궁무진한 자유로움으로 독보적인 색채를 구현하는 김미영 작가의 이번 개인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 유선민 중령 "'내란'이라 말하면 진급, 군 역사에 치부" 기자회견 공유
'6조' 호남 반도체 예산 심의에 카페 대표, 의사가?…민간위원 면면 보니
"안산척 했지만" 생수·라면 한가득…400만원 들여 재난 가방까지, 왜 이런일이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김혜경 여사, 빨간 저고리·흰 치마 입고 등장…'한복 외교' 숨은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