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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산청군과 웰니스 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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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이 승화 산청군수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거창대학 제공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이 승화 산청군수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거창대학 제공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과 산청군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항노화웰니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청군청 회의실에서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을 비롯한 산청군 및 거창대학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체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부 경남 지역 내 타 시군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항노화웰니스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산청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항노화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를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항노화웰니스 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산청군의 우수한 웰니스관광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총장은 "전통 한의학의 본고장인 산청군과 협력하여 항노화 생태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추진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청군이 경남 항노화웰니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서부 경남 지역의 항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청군이 항노화웰니스 분야의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동의보감촌 활성화를 통한 항노화웰니스 산업 성장을 촉진하며, 항노화웰니스산업이 지역 특화 산업으로 서부 경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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