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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주 토요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전시·공연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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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술관 라이브' 올해 첫 공연
3월 1일 오후 3시 중정홀서
대구시립극단 음악극 '봄을 기다리며…'

지난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
지난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 '미술관 라이브' 공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올해 첫
올해 첫 '미술관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대구시립극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이 지난해 매회 100명 이상이 찾으며 호응을 얻은 '미술관 라이브' 공연을 올해도 이어간다. 첫 공연으로 3월 1일 오후 3시, 중정홀에서 대구시립극단의 '봄을 기다리며…' 음악극이 펼쳐진다.

지난해 7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미술관 라이브'는 바쁜 일상 속 미술관과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예회관 기획 프로그램이다.

대구시립극단이 선보이는 음악극 '봄을 기다리며…'는 지역 출신 저항시인 이상화, 이육사와 함께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공연이다.

관람객들은 이날 공연과 함께, 올해 새롭게 단장한 문예회관 미술관 전용관의 첫 기획전시이자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한국추상미술 하이라이트'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미술관 라이브'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문예회관 1층 중정홀에서 진행되며, 문예회관을 찾는 누구나 공연과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현대무용, 성악, 클래식, 탱고, 합창,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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