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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간송달쏭' 등 연령별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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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학생, 가족 등
다양한 관람객 대상 체험 교육

대구간송미술관 전경.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대구간송미술관 전경.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대구간송미술관 사전전시해설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강당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대구간송미술관 사전전시해설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강당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대구간송미술관이 전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령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간송달쏭'은 어린이(5세~7세)를 대상으로 간송 전형필 선생과 미술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교육이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현서옥(간송이 머물던 집으로, 당대 예술인들이 교류한 문화사랑방 역할)과 보화각(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서울 간송미술관의 옛 이름)을 본떠 제작한 종이 모형을 만들고, '간송의 방' 전시를 관람하며 간송 전형필 선생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감상 길잡이'는 청소년·학생(단체)을 대상으로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활동지 교육이다. 회화, 도자, 서예로 나뉜 '감상 길잡이'를 통해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유산 수집 배경을 이해하고 상설 전시에 출품된 유물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활동지 체험과 전시 설명을 통해 우리 전통미술을 이해하는 기초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축 연계 체험 교육 '미술관 안팎'을 매주 일요일 운영한다.

'미술관 안팎'은 가장 한국적인 미술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건축 모형을 함께 만들며 미술관의 건축적 특징뿐만 아니라 미술관이 담고 있는 고유 기능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운영되며, 홈페이지(kansong.org/daegu)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관람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070-4419-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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