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무성·손학규·이낙연, 개헌 서명운동 나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치 원로들 내달 5일 서울역서…26일 '나라걱정원로모임' 오찬 간담회 가져

우원식 국회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헌정회 등 전직 국회의장단 원로급 인사들과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영두 헌정회 자문위원, 유인학 헌정회 정책위원장, 신중식 헌정회 대변인, 김무성 전 당대표, 정대철 헌정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손학규 전 당대표, 이시종 전 지사, 여상규 헌정회 사무총장. 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헌정회 등 전직 국회의장단 원로급 인사들과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영두 헌정회 자문위원, 유인학 헌정회 정책위원장, 신중식 헌정회 대변인, 김무성 전 당대표, 정대철 헌정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손학규 전 당대표, 이시종 전 지사, 여상규 헌정회 사무총장. 연합뉴스

전직 국회의장·국무총리·당 대표 등 정치 원로들이 다음 달 서울역 광장에서 개헌 촉구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나라걱정원로모임' 오찬 간담회를 갖고 "우리 헌정회가 다음 달 5일 오후 2시에 서울역 광장에서 개헌 서명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박병석·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낙연 전 국무총리, 여야 각 정당 대표를 지낸 서청원·김무성·손학규·황우여 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종 의견 진술에서 직무 복귀 시 개헌 의사를 밝힌 것을 거론하며 조속히 개헌이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만 윤 대통령의 개헌 진정성을 두고는 여야 원로들의 평가가 나뉘기도 했다. 여당 측 원로들은 윤 대통령이 복귀해 개헌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야당 측 인사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간담회 후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논의 내용을 전달한 정 회장은 "국회에 개헌 자문위원회가 있지만 의장이 여야를 촉구해 개헌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서 실기하지 않고 개헌하도록 하자고 이야기했다"며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의장의 답변은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