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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중앙회장 당선…"융합으로 혁신하는 중앙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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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재정 건전성 확보 등 7대 공약 발표, 큰 표 차로 경쟁 후보 제치고 3년 임기 신임 중앙회장에 선출돼
대구에서 산업용 냉각기 및 공조기 업체인 덕산코트랜 운영,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

강환수 ㈜덕산코트랜 대표는 중소기업 간 교류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에 최근 선출됐다.
강환수 ㈜덕산코트랜 대표는 중소기업 간 교류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에 최근 선출됐다.

대구의 산업용 냉각·공조기 기업인 ㈜덕산코트랜 강환수 대표(매일탑리더스 15기)가 신임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에 선출됐다.

강 대표는 지난 19일 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 30차 정기총회에서 차기 중앙회장에 선출됐다. 강 신임 회장 임기는 다음달부터 2027년 2월까지 3년이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1994년 정부 인가를 받아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중소기업 간 '교류와 융합을 통한 혁신성장'이라는 가치 아래 지난 30여년 간 전국 13개 지역 연합회와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구성된 해외연합회 등 6천60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강 신임회장은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장(21대) 출신으로, 지역에서 다양한 업종의 중소 기업인들 간 교류·협력과 동반성장에 힘써왔다. 현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기술혁신분과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대구 달성군의 덕산코트랜은 산업용 냉각기와 항온항습기, 온조기, 공조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강 신임회장은 지난 7일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 중앙회장 선거 유세에서, '융합으로 혁신하는 강한 힘' 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경쟁 후보를 큰 표차로 제쳤다.

그는 유세 동안 중앙회 재정 건전성 확보, 회원 증강 정비 사업 추진, 중앙회 조직 구조 개편, 브랜드 가치 형성,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추진, 중앙회 성장 가치 창출, 독립 사옥 건립 자금 마련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 신임회장은 "제게 큰 책임을 맡겨주신 융합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융합으로 혁신하는 중앙회'를 만들어가며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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