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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여환수·오승철·이홍수·정지윤 총경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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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총 104명

여환수, 오승철, 정지윤, 이홍수 총경 내정자
여환수, 오승철, 정지윤, 이홍수 총경 내정자

대구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에서 총경 승진자 4명이 나왔다.

경찰청은 27일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10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대구경찰청에서는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입직 경로별로는 경찰대와 일반공채(순경) 각 2명씩이다.

대구경찰청 총경 승진자는 ▷여환수 교통안전계장(55·순경 출신 1997년 임용), 오승철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장(46·경찰대 18기), 이홍수 경비경호계장(50·경찰대 13기), 정지윤 인사계장(47·순경 출신 2002년 임용) 등이다.

여환수 계장은 1997년 순경으로 임용돼 경북경찰청 포항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장, 남부경찰서 경비작전계장, 성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을 거쳤다.

오승철 계장은 2002년 경위로 임용돼 대구동부경찰서 형사과장, 대구수성경찰서 형사과장 등을 지냈다.

이홍수 계장은 1997년 경위로 임용돼 대구수성경찰서 경비과장, 대구경찰청 제1기동대장 등을 역임했다.

정지윤 계장은 2002년 순경으로 임용돼 대구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대구경찰청 교육계장 등을 거쳤다.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다음이자 경정 바로 위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한다.

경찰청은 지난해 135명의 총경을 배출했는데 당시 대구경찰청에선 8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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