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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수조달러 투자" 언급에 날아오르는 가스공사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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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2시 기준 16.60% 올라

한·모잠비크 FLNG선 출항 명명식. 연합뉴스
한·모잠비크 FLNG선 출항 명명식.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미국 알래스카 가스전 사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기준 전날대비 16.60%(5천900원) 오른 4만1천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집권 2기 첫 국회의회 연설에서 미국 가스관 관련 사업에 대한 한국 투자를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남길 것이란 추측이 나오면서 장초부터 강세를 보였다.

특히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회의사당 집권 2기 첫 국회의회 연설에서 "한국과 일본 및 다른 국가들이 우리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 각각 수조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1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파트너가 되길 희망하는 국가들이 "수조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그것은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국가 에너지 비상 사태를 선포한 만큼 앞으로 에너지 관련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핵심 광물과 희토류의 미국 내 생산을 극적으로 확대하는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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