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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2회 RISE 위원회 개최…지역 대학 혁신·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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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대학, 3개 프로젝트 11개 단위과제 101건 공모과제 확정

5일 경주에서 열린
5일 경주에서 열린 '제2회 경상북도라이즈(RISE)위원회'에서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5일 경주에서 지역 대학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제2회 경상북도라이즈(RISE)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경북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이끌어가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경상북도 RISE 체계의 고등교육 정책 결정을 심의·승인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RISE위원회에서는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한 경상북도RISE 공모사업에 대한 본평가 선정 결과 확정(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 경상북도RISE센터장 채용(안)과 정책연계형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경북도 RISE 공모사업은 3개 프로젝트 11개 단위과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말 공고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9개 대학, 146건의 과제가 접수됐으며, 글로컬 대학 중복성검토위원회를 시작으로 올해 1월~2월 예비평가(서면)와 본평가(서면+대면) 2단계 심의를 거쳐 101건의 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아울러 위원회에서는 K-U시티, REGO 모듈형 부처 협력 사업, 로컬이슈해결(정책연계형) 등 경상북도RISE 정책연계형 사업과 관련한 내용을 검토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RISE는 지역 대학을 키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고등교육 플랫폼"이라며 "이번 공모로 선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정책연계형 사업을 더욱 확장해 지역 전략산업과 맞춤형 R&D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RISE위원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김주수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김상동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를 당연직으로,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위원장, 도내 권역별·유형별 대표대학 총장, 연구기관과 혁신기관장, 기업대표 등 위촉직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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