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도시개발공사, 2025년도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동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갱신 및 신규계약 예정 3천200가구

대구도시개발공사 전경.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 전경.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임대상가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다음 달부터 1년간 동결한다고 5일 밝혔다.

동결 대상은 임대주택 및 상가에 거주 중인 갱신 및 신규계약 예정인 3천200가구다.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공급·관리하는 영구임대·매입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이 전체 1만가구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30%가 넘는 수치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016년부터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9년간 동결했다. 임대주택 임대료는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연간 5% 이내에서 인상할 수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어려운 시기에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후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4년간 1천646가구를 대상으로 139억원을 투입했다. 올해는 300가구를 대상으로 82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해외 출장에 대해 여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조작되었다고 주장하...
정부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이를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여 국...
대구 북구 칠성동의 잠수교 아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인천에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