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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 산업재해예방 결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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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 구미 산업현장 결의 다져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가 지난 6일 개최한 산업재해예방 결의 캠페인에서 LG이노텍 직원 등 안전관리자 70여 명이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 제공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가 지난 6일 개최한 산업재해예방 결의 캠페인에서 LG이노텍 직원 등 안전관리자 70여 명이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 제공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세미나와 결의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6일 지회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LG이노텍 등 70여 명의 안전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 산업재해예방지도과 박태홍 과장이 2025년 고용노동부 정책 방향과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박 과장은 "안전보건관리체제 구축과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3대 사고유형 및 8대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이성대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은 사회적 관심과 안전 최우선 분위기 형성이 필요하다"며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는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후에는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 안전관계자들이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결의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산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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