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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국회서 직접 목소리 낸다…10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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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발제

10일 열릴
10일 열릴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대화' 토론회에서 주제 발제를 맡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전공의들이 수련환경과 처우 개선 등을 주제로 국회에서 토론회를 연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달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공의 수련환경·처우 개선을 주제로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대화' 토론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열악한 수련환경에 놓인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1년 넘게 지속되는 의료대란을 조속히 해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의협·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국회 입법조사처·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의협 부회장)이 토론회 주제 발제를 진행하고 사직 전공의들도 직접 발언한다. 이를 통해 전공의들의 해묵은 수련환경과 처우 문제에 한 실상이 드러날 전망이다.

의협은 "이해당사자인 전공의협회에서 직접 토론회에 나서는 만큼 의료계와 정부·국회 삼자 간 의견이 잘 조율돼 의료 대란 극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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