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월 취업자 13만6천명 늘어…두달 연속 10만명대 증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서울시청에서 2025 서울시 4050 중장년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서울시청에서 2025 서울시 4050 중장년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월 취업자가 두 달 연속 1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제조업과 건설업의 일자리 부진은 계속됐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17만9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13만6천명 증가했다.

취업자는 지난해 12월 일자리 사업 일시 종료 등 영향으로 5만2천명 감소했다가 지난 1월 13만5천명 늘면서 한 달 만에 증가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했다.

제조업에서 취업자가 7만4천명 줄면서 작년 7월 이후 8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건설업 취업자 또한 건설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16만7천명 감소했다. 10개월 연속 전년 대비 '마이너스'다.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9만2천명),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8만명), 정보통신업(6만5천명) 등은 취업자가 늘었다.

15∼64세 고용률은 68.9%로 작년보다 0.2%p 상승했다.

다만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은 1.7%p 하락하면서 44.3%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1월(-2.9%p) 이후 최대 낙폭이다.

실업자는 94만명으로 작년보다 2만5천명 늘었다. 실업률은 3.2%로 동일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