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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찜질방이 명소로! 경북경제진흥원 '청년창업 지원사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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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므므흐스버거부터 문경 리플레이스까지... 로컬 창업 성공사례 '화제'
만 19~39세 청년 대상 최대 2천만원 지원... 4월 8일까지 접수
'경북 히든 로컬트립' 사전 프로그램도 운영... 가점 부여

경북경제진흥원
경북경제진흥원

칠곡의 므므흐스버거, 연 18만 명이 찾는 복합문화공간 명주정원, 연간 10만 명이 방문하는 문경의 리플레이스. 이들 로컬기업은 경북경제진흥원 지원으로 창업에 성공해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경상북도와 16개 시·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2025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신규참여자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 사는 19~39세 청년이다.

참여자는 1인당 최대 2천만원, 2인 팀은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1년이며 평가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자는 사업 공고일 전일 기준 경북 외 지역 거주자여야 하며, 취업 중이거나 사업자를 보유하지 않아야 한다.

청년창업 예비참여자를 위한 '경북 히든 로컬트립'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 내 우수 청년 사업장 방문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시 본 사업 신청에 가점이 부여된다.

송경창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이 경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다. 우수한 청년 인재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도시청년시골파견제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약 300여 팀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명주정원, 성주 하늘목장 등 경북형 앵커스토어 4곳을 선정해 예비창업자와 청년창업자를 위한 소통 허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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