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화 속 호랑이와 끝말잇기를…동시대 예술가들이 다시 탄생시킨 전통 문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창청춘맨숀 리아트(Re:Art) 프로젝트 1부
'어제의 형태, 오늘의 시선'…4월 25일까지

조영래, 전통의 진정한 가치란 무엇일까, 50x50cm, 대리석조각, 스컬피, 2004
조영래, 전통의 진정한 가치란 무엇일까, 50x50cm, 대리석조각, 스컬피, 2004
김단비_별유천지(別有天地)_광목에채색_40x40cm.2022
김단비_별유천지(別有天地)_광목에채색_40x40cm.2022

문화 재생산을 중심으로 한 '리아트(Re:Art) 프로젝트' 1부 전시가 수창청춘맨숀 2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어제의 형태, 오늘의 시선'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가들이 옛 사물이나 건축, 전통 예술 등 과거의 요소를 각자의 이야기, 경험 등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시 제목처럼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는 예술적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전시에는 김다은(회화), 김단비(회화), 김리아(회화+인터렉티브아트), 김은수(설치), 배문경(설치+영상), 변카카(설치), 손동현(회화), 유혜경(회화), 조영래(조각), 허주혜(회화) 작가가 참여했다.

특히 김리아 작가의 '시간을 거닐며'는 AI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전통 민화 속에 잠들어 있던 호랑이를 눈앞에 깨워 관람객이 직접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호랑이와의 간단한 끝말잇기, OX퀴즈 등의 게임도 가능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4월 25일까지 이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X수창청춘맨숀 홈페이지(www.daeguartfactory.kr)와 인스타그램(@artfactorydgxsuch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53-430-5681.

김은수, 의미-가치 체계 실험 항아리, 혼합재료, 가변크기, 2024
김은수, 의미-가치 체계 실험 항아리, 혼합재료, 가변크기, 2024
허주혜, 우아한바람1, 130.3x97cm, 한지에 수묵, 2022
허주혜, 우아한바람1, 130.3x97cm, 한지에 수묵, 2022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