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가족문화센터가 '2025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 운영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기관에 5명의 예술인이 매칭돼 참신한 가족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이 협업해 예술인들의 역량과 기관이 추구하는 가치를 접목시킨 문화예술사업을 운영함으로써 문화예술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사업 첫 도전에 최종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
추후 달서가족문화센터는 매칭되는 5명의 예술인(리더예술인 1명, 참여예술인 4명)과 6개월 동안 기관 중점사업 발굴,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한다. 특히, 가족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음악, 공예, 무용, 시각매체 등 여러 분야 전문예술인들과 협업해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관에 파견되는 5명의 예술인들에게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으로부터 총 3천240만원가량의 활동비가 전액 지급된다. 이들은 매월 기관과 함께 10일, 30시간 이상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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