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된 101개 과제를 최종 발표했다.
17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RISE 사업은 지자체의 대학 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올해만 1천135억원을 투입, 앞으로 5년간 5천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경북 RISE사업은 ▷K-아이디어 밸리 프로젝트 ▷K-아이비 프로젝트 ▷K-러닝 프로젝트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K-아이디어 밸리 프로젝트는 혁신과 융합을 통한 아이디어 산업 주도 지역 성장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 세부과제는 ▷아이디어 창업밸리 ▷특화산업 스케일업 ▷로컬 맞춤형 R&D(연구개발) ▷지역성장혁신랩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등으로 총 34개 사업을 추진한다.
아이디어 창업밸리 과제는 ▷금오공대 ▷대구대 ▷영남대 ▷포항공대▷한동대 ▷선린대·포항대 컨소시엄을 선정됐다. 특화산업 스케일업 과제는 ▷경운대 ▷경일대 ▷금오공대 ▷영남대 ▷포항공대가 선정됐다. 로컬 맞춤형 R&D과제는 ▷경국대 ▷경운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경북과학대가 선정됐다. 지역성장 혁신랩은 ▷경일대 ▷금오공대 ▷동양대 ▷영남대 ▷포항공대 ▷경북전문대 ▷구미대가 선정됐다.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선정대학은 ▷경북대(상주) ▷경일대 ▷김천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위덕대 ▷한동대 ▷경북보건대 ▷경북전문대 ▷구미대 ▷대경대 ▷성운대 ▷호산대 등이다.
K-아이비 프로젝트의 목표는 글로컬 대학을 통한 지역의 경쟁력 강화다. 메가버스티 연합대학은 ▷대구가톨릭대·대구대·영남대 컨소시엄과 ▷경운대·구미대·금오공대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특성화 대학에는 ▷경국대 ▷경운대 ▷경일대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양대 ▷영남대 ▷가톨릭상지대 ▷구미대 ▷대경대 ▷선린대 ▷성운대 ▷포항대 등이 선정됐다.
K-러닝 프로젝트는 지역-대학 연계 지역인재양성체계 구축이 목표다. ▷대학평생직업교육체계 구촉 과제에 16개 대학 ▷해외인재 유치에 11개 대학 ▷사회적가치실현에 15개 대학 ▷로컬이슈 해결에 4개 대학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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