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기부형 플리마켓이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지난 15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뷰티 인플루언서가 함께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피부 질환을 겪는 아동과 뷰티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총 15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했다. 행사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 일부 또는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에는 약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시작과 동시에 배부된 번호표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아누아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증정됐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피부 질환을 가진 아동뿐만 아니라 뷰티 업계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참여자들에게 제공된 아누아의 'PDRN 라인' 제품은 피부 회복을 돕는 PDRN 성분과 히알루론산, 콜라겐을 조합해 보습과 탄력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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