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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서 16.5톤 화물 차량 화재… 인명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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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718만원 상당 재산 피해

지난 20일 오후 9시 42분쯤 경북 영양군 영양읍에서 주차 된 16.5톤 윙바디 화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0일 오후 9시 42분쯤 경북 영양군 영양읍에서 주차 된 16.5톤 윙바디 화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0일 오후 9시 42분쯤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의 한 주차된 화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불은 주차된 16.5톤(t) 화물차량에서 시작돼 적재된 요소수 150개 등을 태워 9천718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인 오후 10시 5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진화인력 19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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