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0시 1분 쯤 대구 서구 중리동 한 자동차 부품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와 장비들이 동원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소방차 등 장비 60여 대와 인력 170여 명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1일 오후 10시 1분 쯤 대구 서구 중리동 한 자동차 부품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와 장비들이 동원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소방차 등 장비 60여 대와 인력 170여 명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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