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10대 여성 환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보호사들이 검찰로 송치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관할 내 정신병원의 전·현직 보호사 3명을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보호사들은 지난 2024년 병원 근무 당시 10대 여성 환자의 얼굴을 담요로 덮는 등 과도한 강박과 폭행을 가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해당 사건은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들이 같은 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면서 공론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인권위는 폭행 정황이 발견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경찰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 사건에 관련된 전·현직 보호사들에게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삼전닉스' 호남行…정부 주도 '투자 갈라치기'에 전국이 들끓다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TK 없인 대한민국 반도체 지도 못 그린다"…地選 당선인 발전결의회
제2반도체에 전국 '벌집'됐다…충청·TK 반발에 여당 내부도 '광주 몰빵'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