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경계지인 안동까지 확산했다.
24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산불이 의성군 점곡면에서 인접한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 야산으로 번졌다.
경북 의성 산불은 현재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는 중이다.
앞서 의성군은 이날 오후 2시 34분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산속에 있는 진화대원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명령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6분쯤에는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 간이휴게소인 점곡휴게소 2개 건물 중 한 곳에 불이 붙었다. 산림 당국 등은 소방대를 동원해 현장에서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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