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회,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지역 기업 위해 집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회는 대구 수성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25일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회는 대구 수성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제 3차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본부 제공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회(회장 진덕수, 이하 대구산경협)가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하면서 지역 산업단지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대구산경협은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제3차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기념식'을 열고 지역 산업단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기환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윤수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대구지역 산업단지 기업인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 비영리 임의 단체였던 대구산경협이 지역 산업단지 입주 기업 대표 단체로 자리매김하면서 다양한 지원사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진덕수 대구산경협 회장은 "대구산경협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대구시 등 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기업 애로 해결에 힘쓰겠다"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에서 준비 중인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에도 적극 참여해 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보에 지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에서는 대구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대구시장 표창, 대구경북중기청장 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표창,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은 자동차 부품 생산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김덕중 오천산업 대표가 수상했다. 또 대구시장 표창은 대구지역 노후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한 조영우 석영건축사무소 대표이사와 대구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류태하 삼일철강 대표가 받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