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하회마을 10㎞ 앞까지 산불 확산…안동JCT∼청송IC 양방향 통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으로 번진 가운데 25일 오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일대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으로 번진 가운데 25일 오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일대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의성에 난 산불이 안동 풍천면으로 번지면서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까지 직선거리로 10㎞ 앞까지 닥쳤다.

안동시는 25일 오후 3시 31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의성 산불이 풍천면으로 확산 중"이라며 주민 대피 명령을 내렸다.

풍천면과 붙어 있는 풍산면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이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확산 지역과 하회마을까지는 직선거리로 10여㎞ 정도 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산영덕 고속도로 안동분기점(JCT)∼청송교차로(IC) 구간 양방향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산불 영향으로 열기와 연기가 발생해 2차 사고 발생 등을 막기 위해서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이근하 부장은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인근 국도를 이용해 우회하시길 바란다"며 "도로전광판(VMS) 및 안전관리자 등 통제 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