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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방탄복 입고 법원 도착…"끝나고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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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고법에 도착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50분쯤 검은색 승합차를 타고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했다. 짙은 남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를 둘렀고, 정장 안엔 방탄복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선고를 앞두고 한 말씀 부탁드린다", "항소가 기각되면 상고도 곧바로 검토할 것인가", "대통령 탄핵심판보다 선거법 선고가 먼저 이뤄지게 됐는데 어떤 입장인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공판이) 끝나고 하시죠"라고 대답을 줄인 뒤 법정으로 들어갔다.

이 대표는 또 현장에 나온 민주당 의원들과 악수하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이 대표가 법정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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