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까지 번진 산불이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병산서원 인근 3킬로미터 인근까지 접근했다.
경북 안동시는 26일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시는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인금리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인금 1리와 2리, 어담리, 금계리, 하회 1리와 2리, 병산리 주민에게 광덕리 저우리마을로 대피하라고 안내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또, 8시 31분에는 남후면 상아리 마을 주민들에게 풍산초등학교로 대피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도 발송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병산서원 인근에서 드론으로 열을 감지하니 40도 정도 나왔다"며 "일단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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