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원시, 전국 산불 여파로 진해군항제 '축소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꽃쇼' 취소하고 공식행사 전 묵념으로 희생자 애도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전국에 걸쳐 발생한 산불 여파로 인해 오는 29일부터 개최될 예정인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축소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인근 지역인 산청군과 하동군을 비롯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국민 정서를 고려해 예년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당초 4월 2일 진해루에서 예정됐던 '이충무공 승전기념 불꽃쇼'는 취소하고, 공식행사 전 묵념으로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기로 했다.

다만, 벚꽃을 보기 위해 진해와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를 위해 개막식을 포함한 축제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불꽃축제를 취소하고 전반적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겠다"며 "진해군항제의 정신인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국난을 극복하고, 시민과 국민이 하나되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