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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청산불피해공무원 4인에 대한 합동분향소 29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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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추모행렬이 계속 이어져 29일(토)까지 연장 운영키로 결정,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

산청군 산불 피해공무원을 위한 합동분향소 전경. 창녕군 제공
산청군 산불 피해공무원을 위한 합동분향소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성낙인)이 산청군 시천면 대형 산불을 진화하다 숨진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을 추모하기 위해 창녕군민체육관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오는 2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애도 기간인 27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추모행렬이 이어짐에 따라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창녕군 합동분향소(창녕군민체육관, 경남 창녕군 창녕읍 창녕대로 307)연장 운영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방문해 조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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