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아트센터, 박현지 개인전 '매끄러운 인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갤러리 라온 시리즈…4월 22일까지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이연정 기자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이연정 기자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이연정 기자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이연정 기자

박현지 개인전 '매끄러운 인간'이 달서아트센터 갤러리 라온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로 성장하기에 가장 어려운 시기인 미술대학 5년 이내 졸업자를 대상으로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작가는 욕망이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한편, 완전히 충족되지 않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시각화한다. 특히 완벽한 욕망 실현을 위한 도구이지만 현실에서 존재할 수 없는 '도우(Dough)'라는 장치를 통해 욕망의 모순과 허구성을 드러낸다.

달서아트센터 관계자는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욕망은 궁극적으로 충족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며 "그의 작품은 욕망이 채워질 듯하지만 끝없이 새로운 갈망을 낳는 과정을 담아내며, 욕망의 본질과 역설을 탐구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4월 22일까지 이어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053-584-8968.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당선 후 복당 의사를 밝혔고, 개소식에 친한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에 대한 낙관론을 강화하며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8천에서 9천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한국이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
50대 가장 A씨는 10년 동안 미국에 있는 아내와 자녀를 위해 수억 원을 송금했으나, 아내의 화려한 SNS 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고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 소유의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