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림청, 경남 산청·하동 주불 진화 총력…진화율 99%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대 전날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대 전날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림청이 경남 산청 산불 진화 완료 1%를 남겨두고 29일 지상과 공중에서 총력전을 벌였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잔여 화선은 400m에 불과하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55대를 투입해 산청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청 산불 현장은 험준한 산악 지형이 많아 지상 인력 투입에 한계가 있고 두꺼운 낙엽층 등으로 진화의 어려움을 겪어와 대거 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다. 낮에는 헬기로 주불 진화에 주력했고 일몰 후에는 공중진화대와 특수진화대를 투입해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 28일 야간 진화 작전에서는 공중진화대, 특수진화대, 육군 수색대를 투입한 진화 작전을 펼쳐 산불 확산 방지와 지리산 천왕봉 사수에 성공했다.

야간 진화 작전의 성공적인 성과와 헬기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이날 오후 6시 진화율은 99%까지 올랐다.

당국은 남은 400m 화선 제거와 재발화 방지, 잔불 정리, 뒷불 감시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주불 진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진화율 99% 상황에서 이날 오후 4시쯤 산불 현장에 비가 내리고 지리산에는 3~4m의 눈이 내렸지만 주불 진화에 영향을 줄 만큼은 아니었다.

이날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예상돼 군은 대피소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으로 일원화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