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교육가족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부산교육가족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시교육청은 체육 교육 효과 극대화와 응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학생서포터즈 ▷사제동행 스포츠 멘토링 기자단 ▷학부모·운동부 지도자 서포터즈 등의 맞춤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서포터즈는 전국체육대회 발대식 참가, 경기 응원, 환경 정화 등을 수행하고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사제동행 멘토링 기자단은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뤄 선수 인터뷰, 경기 취재, 보도자료 작성 등을 수행한다. 기사는 부산학교체육포털에 실시간 게재된다.
학부모·운동부 지도자 서포터즈는 경기 운영 보조 및 안내를 맡으며 운동부 지도자를 포함해 100여명을 모집한다.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모집은 다음 달부터 진행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학교체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국종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부산교육가족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할 것"이라며 "전국체육대회 성공과 건강한 응원 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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