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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원장, 산불 피해 법원 및 등기소 방문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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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안동·의성·영덕지원 방문…피해 막은 관계자 격려

강동명 대구지방법원장(왼쪽)이 2일 청송등기소를 방문, 불탄 등기소관사 벽을 둘러보고 있다. 대구지법 제공
강동명 대구지방법원장(왼쪽)이 2일 청송등기소를 방문, 불탄 등기소관사 벽을 둘러보고 있다. 대구지법 제공

강동명 대구지법원장이 2일 산불 피해 지역 법원과 등기소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 법원장은 이날 안동지원, 의성지원, 영덕지원과 청송군법원·등기소를 찾아 피해상황, 비상조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해당 시군법원은 지난 24일 법원 내 기록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지원장 등은 청사에서 비상대기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강 법원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지원장, 등기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노력해준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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