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스마트팜혁신밸리 실증단지에서 '토마토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혁신밸리 실증단지'는 스마트팜 관련 기자재, 농업용 로봇, 복합환경제어기 등 첨단 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농진원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스마트팜 기술을 체험하고, 직접 수확한 토마토를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에는 상주시내 6개 복지·교육기관에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안호근 농진원 원장은 "참여자들이 스마트팜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몸소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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