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갤러리(대구 중구 서성로 21)가 오는 21일부터 정남전 작가 초대전을 연다.
작가는 이번 24번째 개인전에서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이념적이거나 미학적인, 거창한 것들을 담으려 하기보다 지극히 평범한 인간들의 심성과 염원, 즉 기쁨과 슬픔, 꿈과 희망, 고뇌와 기원 등을 소박하고 서정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푸른색, 분홍색의 바탕 위에 새와 사슴, 호랑이 등이 자유롭게 떠다니는 모습을 통해 편안하고 해학적인 풍경을 나타낸다.
전시는 27일까지. 053-622-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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