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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산불복구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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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대전 보건대학의 연대 경북도에 3800만원 전달

지난 10일 남성희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 총장, 광주보건대 오군석 부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 김영준 대구보건대학교 경영본부장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학홍 행정부지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지난 10일 남성희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 총장, 광주보건대 오군석 부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 김영준 대구보건대학교 경영본부장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학홍 행정부지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글로컬대학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찬800만원을 경북도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악의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대구, 광주, 대전보건대의 글로컬대학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헬스케어혁신원을 주관으로 모금 활동에 나선것이다.

이번 모금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지역을 돕기 위해 경산권에 있는 대구보건대는 물론, 충청권의 대전보건대, 호남권의 있는 광주보건대가 힘을 합쳤다는데 의미를 더한다.

남성희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 총장, 광주보건대 오군석 부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 김영준 대구보건대학교 경영본부장 등과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직접 방문해 김학홍 행정부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재난은 단순히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국가적 위기"임을 강조하면서, "연합대학으로서 지역을 넘어선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태 광주보건대 총장도 "광주보건대 구성원이 모은 작은 정성과 노력이 경상도 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은 "이번 재난은 지역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야 할 문제이며 우리 대전보건대는 이번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연합대학의 일원으로서 충청, 전라, 경상지역을 연결하는 글로컬보건연합대학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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