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홍준표 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이 12%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동훈 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은 10%였고 김문수 후보 9%, 안철수 후보 8%, 나경원 후보 3% 등 수치로 적합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홍준표 후보가 18%, 김문수 후보는 16%의 적합도를 보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14%, 김문수 후보는 11%로 나타났다.
다른 정당 후보까지 포함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9%였다.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각각 8%, 한동훈 후보 6%, 안철수 후보 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3% 등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대통령 주자를 홍준표 후보로 한 가상 3자대결에서는 이재명(45%), 홍준표(24%), 이준석(7%), 기타후보(2%), '없음/모름/무응답'(22%)을 기록했다. 홍준표 후보는 연령별 18~29세 지지율에서 28%를 기록하며 이재명 후보(23%)를 앞섰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7%, 국민의힘 30%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7%, 개혁신당은 3% 순이었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인식은 54%,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한다는 인식은 33%가 나왔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다. 응답률은 23.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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