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의료용 섬유 신소재 및 실증 기반 구축을 위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029년까지 정부출연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153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의료용·코스메슈티컬 섬유 신소재 개발을 위한 인프라(장비) 구축 ▷시제품 제작 지원 및 제조공정 실증 ▷전임상 및 임상평가 기반 확보, 의료용·코스메슈티컬 섬유 신소재 보급 및 확산 등을 골자로 한다.
주관기관인 다이텍연구원은 의료용 섬유 신소재 개발 지원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국내 섬유산업의 의료·바이오 융합 생태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도현 다이텍연구원 미래환경대응단 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전통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의료용 섬유 신소재의 국산화 및 수입 대체는 물론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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