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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음악 동반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첼리스트 박유신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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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두 번째 공연
20세기 현악 듀오 레퍼토리 구성…빵·커피 제공

마티네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 '월드 콩쿠르 위너스 시리즈' 포스터.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5월 8일(목) 오전 11시 소극장에서 마티네 콘서트 '월드 콩쿠르 위너스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삶과 예술을 함께하는 부부 연주자가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첼리스트 박유신
첼리스트 박유신

이번 무대는 베오그라드 쥬네스 국제 콩쿠르와 드레스덴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에서 각각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첼리스트 박유신이 협연에 나선다. 다년간 함께 무대를 꾸며온 연주자로서의 호흡을 넘어 부부로서의 자연스러운 교감으로 관객들의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글리에르의 '8개의 소품'을 시작으로 오네게르의 '소나티네', 코다이의 '듀오' 등 20세기 현악 듀오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주자들이 직접 작품 해설을 들려주며 관객들의 이해와 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공연 관람객들에게는 카페 소묘의 커피와 유명 베이커리 아눅의 신선한 빵이 제공된다. 전석 3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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