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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이성호 초대전 '기린산 서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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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샘골마을역사관, 5월 9일까지 전시
행선(行禪)의 시선으로 본 사진 16점 선봬

이성호 작.
이성호 작.

배나무샘골마을역사관(대구 남구 이천동 소재)은 '현재와 전통의 공존' 주제 첫 번째 시리즈로 5월 9일까지 지역 전문사진작가인 이성호 초대전 '기린산 서봉사'를 개최한다.

서봉사(명음 주지스님)는 대구 건들바위네거리 근처에 있는 비구니 사찰로 시민들에게 안식처이고, 불교신자들에게는 심신수행도량으로서 국가 보물문화재와 대구유형문화재를 보유한 도심속 전통사찰이다.

대구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에 근무했던 이성호 작가는 30여년간 기린산을 함께 나누어쓰고 서봉사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있는 지역작가이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순수한 행선(行禪)의 시선으로 담은 서봉사 사진 16점을 선보인다.

이성호 작가는 계명대 일반대학원 미디어아트학과를 졸업(석사)했으며 출판기념초대전 '공소'(갤러리인덱스 2024), 부산국제사진제특별전(2021), 대구사진비엔날레 사협기획전(대구예술발전소, 2018), 갤러리나우 개인전(2015) 등 14회 개인전을 가졌고현재 미군부대캠프워커, 대구수도Project, 낙동강역사기록 등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기억에 관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호 작가는 "앞으로도 남구 이천동 등 대구지역 곳곳의 소박한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과 알려지지 않은 역사들을 탐방 기록해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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