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5일 반복되는 산불 위기 속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대구시에 따르면 김 대행은 이날 오후 수성구 대덕산 진밭골 대덕지 입구에서 대구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벌였다.
이번 예방 활동은 지난달 28일 북구 함지산 대형 산불 이후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대행과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대덕산 일대 입산통제구역 관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산불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김 대행은 "지난 함지산 산불이 보여준 것처럼 단 한 번의 부주의가 우리 삶터를 순식간에 위협하는 거대한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며 "지금 이 순간도 안심할 수 없으며 시민 모두가 경계심과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에 끝까지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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