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DYETEC)연구원이 최근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상생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전주대 내 탄소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와 가상공학 플랫폼 활용 제품 시뮬레이션 DB(데이터베이스·정보 집합체), 시험인증·실증평가·개발을 위한 전용 장비·인프라 등을 구축했다.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기술은 소재 또는 제품에 대한 가상공간 '3D(3차원) 모델링'을 통해 외부 하중 조건과 환경 조건을 설정하고 소재 또는 제품의 물성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탄소 복합소재 등 시제품을 생산할 때 공정·설계부터 생산, 가공까지 걸리는 제작 시간과 비용 등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연구원은 대구경북의 유일한 4대 소재 전문기관으로 기업 연구개발 지원과 성능·제품 시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심지현 연구원 디지털산업본부장 겸 전북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장은 "전주에서 탄소산업 산·학·연 협력을 위한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 구축을 통해 상생 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학교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뮬레이션을 통한 성능·품질 예측으로 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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