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아트갤러리 인(in) 아트도서관'(대구 달성군 가창면 우록길 131)이 최우식 작가의 초대전을 열고 있다.
작가는 전통 필묵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특히 '상(An image)' 시리즈에서는 시각적 형상의 이면에 있는 본질적인 심상을 표현한다. 경남 창녕 관룡사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을 소재로 한 작품에서는 불상의 섬세한 질감과 추상적인 배경을 결합해, 가시적인 요소와 정신적인 통찰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최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 및 입선을 9회 수상하며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며, 대구미술대전 최우수상과 특선 4회, 제1회 대한민국 솔거미술대전 대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중국 운남예술대학 명예교수, 예원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시는 25일까지.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