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프로배구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새 출발한 김연경이 17∼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 출전한다.
김연경의 소속사인 ㈜라이언앳은 7일 "김연경이 해외 선수들과 이벤트 경기를 치른다"며 "이번 이벤트는 김연경이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크리스티나 바우어,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치아카 오그보구(미국), 일본 SV.리그 베스트 미들 블로커 출신인 미노와 사치(일본)를 비롯해 나탈리아 곤차로바(러시아), 나탈리아 페헤이라(브라질) 등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연경과 해외 선수들은 17일 한국 여자 대표팀과 이벤트 경기를 치르고 18일엔 두 개 팀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김다인, 정지윤(이상 현대건설), 박사랑, 한다혜(이상 페퍼저축은행), 김다은, 김세빈, 강소휘(이상 한국도로공사), 한수진, 이주아(이상 GS칼텍스), 문지윤, 이다현, 정윤주(이상 흥국생명), 이선우, 정호영(이상 정관장), 이주아, 육서영(이상 IBK기업은행)은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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