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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봄 걱정 끝!' 경북 영천시 K보듬 6000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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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돌봄서비스 등 안전하고 든든한 돌봄환경 조성

영천시는 이달부터 금호·미소지움·아름·참빛어린이집 등 4개소를 시작으로 K보듬 600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이달부터 금호·미소지움·아름·참빛어린이집 등 4개소를 시작으로 K보듬 600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경북형 보육모델인 'K보듬 600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K보듬 6000은 마을에서 아이를 돌보던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경상북도의 특화 돌봄사업이다.

만 0세부터 12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온종일 돌봄서비스를 비롯 ▷안심 귀가서비스 ▷외국인 보듬교사 ▷친환경 간식 제공 등 새로운 돌봄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영천시는 이달 중 금호·미소지움·아름·참빛어린이집 등 4개소를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임고보듬이나눔이·시립문외센트럴어린이집 등 2개소에 이어 하반기에는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벌이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 효과를 낼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K보듬 6000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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