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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와 손잡은 iM금융그룹, 캐릭터 '단디·똑디' F&B 상품으로 소비자 접점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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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이 자사 대표 캐릭터 '단디', '똑디'를 전면에 내세우며 대형 유통 브랜드인 이마트 '노브랜드'와 협업에 나섰다.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고객 친밀도 제고를 목표로 한 이번 협업은 F&B 제품 중심의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13일 iM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그룹명이 새롭게 변경된 이후 고객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수도권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소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통업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최근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강한 팬층을 확보한 '민트초코' 콘셉트를 적극 반영했다. 구체적으로는 ▷민트초코구슬아이스크림 ▷민트초코칩쿠키 ▷자일리톨 ▷민트향 구강청결제 등 총 4종의 제품이 출시됐다. 이 가운데 앞의 두 제품은 민트초코 맛 자체를 살린 식음료 제품이며, 나머지 두 제품은 민트 특유의 청량감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해당 제품들은 이마트 및 노브랜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iM금융그룹이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나 고객 대상 오프라인 행사에서 경품 형태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캐릭터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iM금융그룹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는 유기농 제과 전문 브랜드 '우리밀'과 손잡고 친환경 소재와 우리 먹거리를 강조한 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제품은 '단디', '똑디' 캐릭터가 디자인된 에코백과 쿠키, 우리밀 제품 7종 등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민트 콘셉트 협업과 연계해 iM금융그룹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iM타운'을 통해 고객 참여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오는 16일까지 해당 채널에서 민트 신제품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iM 민트향 구강청결제'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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