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식산업개발㈜이 경산지식산업지구의 마지막 남은 물류·상업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개발 면적 380만9천622㎡인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사업비 1조684억원 규모로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최근 5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통상업시설인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을 유치했다. 해당 아울렛은 인근의 쇼핑몰보다 규모가 크고 2개 고속도로 IC와 인접하다. KTX 경산역과 지난해 12월 개통된 대구 도시철도1호선 하양역과도 가깝다.
경산시는 해당 지역을 교통망과 서비스·물류·상업시설을 결합한 체류형 복합 관광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산시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울산·경남 등 4개 권역, 약 600만명 이상의 잠재 고객들에게 관광 문화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지식산업개발은 ㈜대우건설, 경상북도개발공사 등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경산지식산업개발 관계자는 "뛰어난 교통 인프라와 대규모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로 서비스·유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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